어제는, 꿈에... 송민영 방에 가서 내가 서랍도 열어보고 옷도 만지고 책도 다 보고 그랬다. 꿈인데도 마뇽이 그린 손그림들 엄청 생생하게 다 봤어.
일기 써놓은 거 다이어리 묶음도 있길래 엄청 꼭 껴안고 그랬어. 울었는데도 아침에 깨서 너무 좋았어. 뭔가 옆에 있는 것 같아서..너무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