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임금-고용불안, 경제위기의 주범은 재벌인데 책임은 하나도 지지 않습니다.
이윤은 사유화하고 손실은 노동자와 민중들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하청 간접고용 노동자들에 대해서도 원청으로서 사용자책임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재벌의 책임을 묻고, 노조와 교섭하게 하고 원청책임을 지우기 위해 
금속노조가 파업을 합니다. 함께 합시다.
 
 
7월 22일
14:00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사전 집회 (논현역)
16:00 금속노조 총파업대회 (양재동 현대차본사 앞)
20:00 재벌개혁시민한마당 (광화문 북단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