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광주지역 선전전
‘광주지역비정규직연대회의’가 최저임금 인상 공동캠페인을 매주 목요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5,580원으로 ‘최저임금위원회’는 6월 29일까지 2016년 최저임금 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2016년 최저임금으로 시간당 1만원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광주지역의 노동조합, ...
‘광주지역비정규직연대회의’가 최저임금 인상 공동캠페인을 매주 목요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5,580원으로 ‘최저임금위원회’는 6월 29일까지 2016년 최저임금 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2016년 최저임금으로 시간당 1만원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광주지역의 노동조합, ...
11월 공동월례포럼 토마 피케티를 논論 하다 11월 1일(토) 오후 4시 전남대 사회대 177호 강의실 연사: 남종석 (부산대 경제학과 강의교수) "한국은 일본, 유럽보다 불평등 심화 속도가 심하다" 프랑스의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 교수(파리경제대)가 지난 9월 방한...
정부는 고등학교 졸업자 감소를 이유로 대학의 입학 정원을 계속 줄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장에서 잘 팔리는 대학과 학과를 중심으로 모든 자원이 집중되고, 취업을 대비한 교육이 필수 과정으로 강제되고 있습니다. 올해 청주대의 사회학과 폐지 발표, 전남대의 모의토익시험 의무화 등이 그 일례입니다. 이에 대학 구조조정의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지 함께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4월 공동 월례포럼 오바마 방한, 무얼 남겼나? 일시 : 4월 28일(월) 저녁 6시 장소 : 전남대학교 인문대 1호관 103호 연사 : 전준범 (사회진보연대 정책선전위원장) 공동주최 : 전남대학생행진, 사회진보연대 광주전남지부(평등과 연대를 위한 민중행동) 오바마...
집배원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친절, 봉사, 헌신 그러나 이런 편견에 가려진 집배원의 삶은 어떨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집배원의 진짜 목소리를 들어보자!
기존 최저임금 투쟁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고, 임금인상 투쟁을 계기로 전체 노동자들의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어떻게 해나가야 할 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1월 정세포럼] 우회적 의료영리화, 다 들통났어! 의료법인의 영리자법인 허용, 병원간 인수합병 허용, 원격의료 허용, 법인약국 허용 등 정부의 여러 의료부문 정책이 올 상반기부터 추진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투자활성화 대책일 뿐, 의료영리화는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1...
‘일자리 나누기’와 ‘시간 및 임금 유연화’를 통한 박근혜 정부의 고용률 70% 달성 정책. 언론에선 재계조차 이 정책을 비판하기에 추진에 난항을 겪을 것이라 전망하지만, 이미 정부는 우선 공공.정부기관을 중심으로 탄력적시간제, 시간제 일자리 등을 확대시키며 일자리 규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