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정세포럼] 가스공사노동자가 말하는 가스민영화의 실체
가스시장에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한다는 명목으로 가스민영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책임지는 상수도와 전기처럼 익숙한 가스라서 ‘그냥 그런갑다’하다간 9월에 고양이한테 생선을 통째로 맡기는 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과 실체는 무엇인지 한국가스공사 노동자로부터 생생하게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영화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가스시장에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한다는 명목으로 가스민영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책임지는 상수도와 전기처럼 익숙한 가스라서 ‘그냥 그런갑다’하다간 9월에 고양이한테 생선을 통째로 맡기는 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과 실체는 무엇인지 한국가스공사 노동자로부터 생생하게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영화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