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끝나가고 있습니다
시일이 거의 끝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이견조율 등으로 인해
일단 제가 맡은 부분의 완본입니다
프로젝트로 최종 제출본에서는 아마도 이 완안이 나가지는 못할 것같습니다
하여간 참조하시고,
특히 노동위에서는 다음번 회의때 토론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위는 필독해주시고
다음 포럼 용으로 재작성해야 할 부분을 염두해주시면서
자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1895 | 노조탄압의 정치경제학 | 노동당 기관지 | 2014.01.01 | 45403 |
1894 | 우체국 비정규직 임금인상 시급 | 기호일보 | 2013.12.26 | 46902 |
1893 | 우체국 비정규직, 저임금·중노동 시달려 | 세계파이낸스 | 2013.12.25 | 48750 |
1892 | 집배원, 차에 치이고 근골격계 시달리며 주 64시간 근무해도 | 참세상 | 2013.12.24 | 49961 |
1891 | 장시간·중노동으로 인한 집배원 중대재해, 이대로 좋은가 | 이뉴스투데이 | 2013.12.22 | 46640 |
1890 | 집배원, 시대가 변했는데…근무조건은 그대로 | 뉴시스 | 2013.12.19 | 44632 |
1889 |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오늘도 중노동에 쓰러진다 | 서울신문 | 2013.12.16 | 46544 |
1888 | 14일 이후 철도노조 입장과 투쟁계획 | 철도노조 | 2013.12.15 | 39772 |
1887 | 2013년 12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124~20131206] | 보건의료팀 | 2013.12.12 | 37982 |
1886 | 철도의 눈물 (영상, 2분5초) | 정의당 | 2013.12.11 | 39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