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허가제는 8월 17일로 2년을 맞이하지만 현실에서 이주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단속추방에 내몰리고 있고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주노동자를 테러리스트로 연행해가는 사태도 발생했습니다. 이주노동자 강제 단속과 추방에 반대하고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이주노조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명운동 용지와 유인물을 등록합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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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 노조탄압의 정치경제학 | 노동당 기관지 | 2014.01.01 | 44100 |
1894 | 우체국 비정규직 임금인상 시급 | 기호일보 | 2013.12.26 | 45125 |
1893 | 우체국 비정규직, 저임금·중노동 시달려 | 세계파이낸스 | 2013.12.25 | 46863 |
1892 | 집배원, 차에 치이고 근골격계 시달리며 주 64시간 근무해도 | 참세상 | 2013.12.24 | 47877 |
1891 | 장시간·중노동으로 인한 집배원 중대재해, 이대로 좋은가 | 이뉴스투데이 | 2013.12.22 | 45197 |
1890 | 집배원, 시대가 변했는데…근무조건은 그대로 | 뉴시스 | 2013.12.19 | 42574 |
1889 |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오늘도 중노동에 쓰러진다 | 서울신문 | 2013.12.16 | 45163 |
1888 | 14일 이후 철도노조 입장과 투쟁계획 | 철도노조 | 2013.12.15 | 38186 |
1887 | 2013년 12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124~20131206] | 보건의료팀 | 2013.12.12 | 35913 |
1886 | 철도의 눈물 (영상, 2분5초) | 정의당 | 2013.12.11 | 38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