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허가제는 8월 17일로 2년을 맞이하지만 현실에서 이주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단속추방에 내몰리고 있고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주노동자를 테러리스트로 연행해가는 사태도 발생했습니다. 이주노동자 강제 단속과 추방에 반대하고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이주노조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명운동 용지와 유인물을 등록합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1865 | 2013년 11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109~20131123] | 보건의료팀 | 2013.11.30 | 35481 |
1864 | 포드 국제기본협약(IFA) 전문 | 국제팀 | 2013.11.28 | 40830 |
1863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공안정국이 지속가능한 조건 | 매일노동뉴스 | 2013.11.28 | 46362 |
1862 | 우리는 지금까지와 다른 금속노조를 꿈꿀 수 있을까? | 금속노조노동연구원 | 2013.11.25 | 44663 |
1861 | 한겨레는 왜 삼성에게 사회책임상을 줬을까 | 미디어스 | 2013.11.22 | 46852 |
1860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삼성전자 AS정책, 소비자·노동자 모두 피해자다 | 매일노동뉴스 | 2013.11.22 | 49992 |
1859 | 삼성서비스', 협력업체직원 인건비절감해 연 1조 벌어 | 중소기업신문 | 2013.11.22 | 47132 |
1858 | 삼성전자, 이중도급 AS로 1조원 넘게 챙겼다 | 한겨레 | 2013.11.22 | 46667 |
1857 | 원격의료 허용두고 눈총받는 서울대병원 | 메디파나뉴스 | 2013.11.15 | 42373 |
1856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탄압 방어에 급급하지 말고 조직확장을 고민해야 한다 | 매일노동뉴스 | 2013.11.14 | 49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