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로 둘러 쌓인 서초동 삼성본관 입구 !!

 















 




 

 

 

 

부당해고!!! 460일째.......

왕따근무 전,후 사진과 협의위원 당시 사측에 부당한 노동,인권 탄압 사한을 최고 경영진들에게

개선을 강력 촉구한 내용이 담긴 피켓을 앉고 버스에 몸을 싣어 강남 서초동에 도착했다. 

 

진보신당에서 삼일절을 맞이 주체한 '탈삼성'기자회견 행사에 참여..

해고의 부당성을 알렸다

 

기자회견 일부내용!!!

삼성반도체 일부 직원들이 하나 둘  백혈병으로, 희귀질병으로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고 했다

에버랜드에서 일하던 알바생이 고된 노동 끝에 패혈증으로 사망했는데도 삼성은 나몰라라

한다고 했다

또 한 노조가 필요없는 노동자 천국이라 자랑 한다고 했다

(중간 생략)

 

그러나 정작!

23년 동안 삼성전자에 청춘을 피와 땀으로 한 사업부에서 지각 한번 없을 정도로 헌신 한 직원을...

이젠 녹스 기계가 되고 병이들고 녹이쓸어 사용 할 수 없다 하여 내 버리고 치료중인 환자를 전혀

고치려 하지않고 강제로 출장을 내 보낼려 하고 건강 문제를 호소 하였지만 직위를 남용 묵살하였고 결재 문서에도 없는 저를 아니  출장 명단에도 없는 저를 다소 소신있는 주장을 펴는 사원들은 수단과방법을 가르지 않고 어떻께는 해외로 내 보낼려 하는 노무관리와 노동 인권 탄압을 서슴없이

삼성은 자행 하였다.

공격 하였다

 

협의위원 활동시 VD(사) 사업부사원대표로써(운영위원)직원들의 고충과 노동 인권,탄압을 적극

사측에(최고 경영진들과 아울러 일부 사원들에게 램더식으로 메일로 공지) feedback 요청 및 직접

건의 해결토록 촉구하자 ...

 

회사는(협의회 사원대표  및 상근실) 초 강수인 무리수를 두어 치졸하게 비굴하게 사원들이 직접 선출한 협의위원인 저를 정직과 면직 영원이  협의위원 출마를 할 수 없도록 박탈 시켰다

연 이어..  회사측은 징계감봉 6개월과 최 하위 고과를 적용하였다

 

"즉" 해고의 절차를 하나 하나 지촐하게 이회장은  만들어 간 것이다

 

 



 

그 것도 부족하여.....

빈 책상 왕따 근무를 자행하고도 회사는 업무를 찾아주기 위해서라고 언론에 거짓 해명하였다.

(해고 당시 쯤 한겨례 기자와 인터뷰 한 기사를 인용 하자면..)

 

믿어야 할까요 위 그림을 보고도.....

 

이 것이 삼성의 초인류 인사 노무관리이자 현실이다

이 러한 사실을 뒷 받침 하듯  최근 지상파 뉴스에  삼성가의 미행 및 형제간의 재산권 관련 소송들이

방송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저 또한 수시로 감시 미행을 일부 사한 대에 당했다.

 

 

부당해고의 부당성의 절차는 이렇습니다.

1)2008년 7월쯤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원대표인 저를 협의위원 활동 2개월 강제 정직시켰고.

2)2009년 2월쯤    ☞사원을 너무 대변한다하여 결국 협의위원 강제 면직(박탈) 영원히 출마를

                              못하도록 면직 시켰으며...

3)2010년11월23일☞집으로 상벌위원회 개최 공문을 노란 봉투에 익을 특급 오전으로 발송

                              한 가족을 심리적으로 아니 심리전을 이용 판탄을 이르게 숨통을 쬐어 갔다

4)2010년11월25일☞징계위원회 회부개체

                            ▶당시 회사측은 ☞ 상무:5명 / 인사 노사담당 부장과 과장 2명

                                                      부서장(부장)관리자 2명 Total:9명쯤을로 구성되어 있었다

                            ▶사원측은        ☞ 저 혼자 였다

 

5)2010년11월26일익일 오후 3시쯤 강제로 끌고 가다시피 삼성전자 중앙문 밖 50M 이상까지 밀착

                              감시 접근 비정하게 해고를 시킨 삼성 아니 이회장의 무노조 방침 치졸함을 

                               보여 주었다                             

                               

당시 제가 사원표에게 참관 요청을  하였으나  사원대표는 협의회 규정상 참석을 하지 못한다고

하였고 그 이전 일부 협의위원은 인사적 문제는 인사측에서 협의위원은 개입할수 없다 라고 했다는 것이다  말이라고 하는 것인가? 협의회의 존재를 아니 물을 수 밖에없다

 

이 것이 삼성이 자랑하는 무노조 경영의 철학인까? 

한가족협의회 기구는 어용 협의체가~~ 아니 회사를 대변하는 허수아비 꼭두각시의 협의체라고

일부 사원들 언성이 높았다 .

 

이 것이 삼성의 상벌위원회 구성의 현실이 아닐까?

지난 징계감봉시에도 이렇께 구성을 하여 편파 적이고 회사측이 인사권을 좌지우지 하도록 만들졌기에 삼성을 이길수 없다는 현실론을 제가 직접 접한 사한을 공유 한다

 

부당 해고 상벌위원회 당시.

9 :1로  삼성 임원진 5명과(인사측및간부4명) 사원측은 사원인 저 혼자 1시간 동안 성치 않은 몸으로 혈투 벌였다 (인사그룹 대회의실에서)

비 공개된 당시 삼성전자 상벌위원회 공식 녹취록을 사상 첫 공개를 조만간 할 예정이다

아니 공개 하겠다

 

 

노조의 필요성 글 관련....

셋 차례 사내 게시판 및 LIVE/Live 2.0 소통의 공간에 게시하니 15분만에 회사는 강제로 삭제하였고

통신에 자유를 억악 방해하는 치명적인 오류를 범 한 것으로 볼수 있지 않을까?

 

이를 타파하여 노동3권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삼성을 상대로 법적 및 1인시위 천막(텐트)농성을

1년이상 해 온것이 아니겠는가?  

 

 

최근에는..

협의위원을 약 100여명으로 늘렸다고 한다

앞 전 까지만 해도 약 50여명인 협의위원을 100여명으로 늘린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요?

 

더 구나  중요한 사한은 사원급인 대리까지 협의위원 선출의 유권자격을 부여 협의위원을

선출 해 왔었다

 

 

허나...

복수노조 이후 첫 협의위원 선출을 하는데 관리자인 과장까지 협의위원을 선출 할 수 있도록

유권자 자격을 부여 했다고 한다  

 

사원을 대변 할 협의위원을 선출하는데 관리자 급을 적용 유권자로 부여 선출한 의도가 무엇일까?

그리고 기존 협의위원수 50여명에서▶100여 명으로 늘린 이유가 무엇인지 심각하게 고민 할

부분이다

 

즉 유사시 협의체 기구를 대상으로 협상의 단일화 창구 체제로 전환을 하겠다는 것이 아닐까요? .

http://blog.naver.com/ll33156

 

 

                 -    이상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