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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산 입구!
이회장의 無노조 경영으로 해고 당한지 526일째.
어린이 날에도 해고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치료중인 몸과 감기에도 불구하고....
이회장의 노동탄압과 인권유린에 대하여 삼성의 숨겨진 실상을 하나 하나 알려 나갔습니다
노동탄압 인권유린을 자행한 비굴한 경영자 아니 부도덕한 기업가를 더 이상 容忍할 수
없기에 부당해고 무효서명을 포함 이회장의 오만함에 항거 법위의 삼성 아니
이 회장의 無노조경영을 굴림 시키기위해.....
오늘은 반올림 활동가와 삼성노동조합원이 연대 집회에 직접참석 선전전을 통하여
해고의 부당성을 알렸으며,,
또 한 직접 발언문을 녹음한 내용을 음악과 함께 들려주어 ...
현재 issue가 되고 있는 우리 백혈병 유가족과 고인 그리고 당사자의 산재 인정과
해고자 문제 등등 조속히 해결토록 촉구 하였답니다
점심은 우리 반올림 활동가가 손수 만들어온 정성이 가득담긴 유부초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함께하신 우리 모두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서면으로 올립니다.
- 5/6일 09:30~17: 00 - 광교산 입구 반디불이 화장실 앞에서 집회합니다
- 산책과 등산을 하실분은 함께해요 음악도 들으면서,,,맑은 공기와 자연과 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