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여년간 폭언과 성희롱적 발언등을 일삼으며 비민주적으로
목포시립교향악단을 운영한 지휘자가 임기가 끝났는데도 목포시에의해
아무이유없이 연임되고 있습니다. 이에 공공운수노조 목포시립교향악단분회에서는
11월 18일(월) 오후3시 목포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투쟁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많은 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