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1017 빈곤철폐의 날 퍼레이드는 10월 14일 오후1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에서 시작합니다.
(동대문디자인프라자파크(남측광장)-동대문역사거리-종로-종각-광화문사거리-세종문화회관 앞) 이후 3시, 빈곤철폐의 날 투쟁대회 <빈곤과 불평등의 도시를 고발한다! 빈곤을 철폐하자!> 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이어집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350 | 성명삼성전자서비스지회 열사 합의 담화문 | 삼성전자서비스지회 | 2013.12.23 | 15293 |
349 | 성명민주노총 건물 침탈과 폭력연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2.22 | 14059 |
348 | 성명철도파업지지 및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2.20 | 14038 |
347 | 성명삼성의 무노조는 삼성 혼자 이루지 않았다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3.12.19 | 14784 |
346 | 성명수서고속철도주식회사에 대한 날치기 철도운송사업 면허 발급을 중단하라! | 철도노조 | 2013.12.17 | 14718 |
345 | 공지2013 사회진보연대 후원과 연대의 밤<동행>이 동지들의 관심과 연대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2.17 | 24254 |
344 | 성명원격의료 수정안은 기만적 미봉책에 불과하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2.11 | 14987 |
343 | 성명불법적 수서발 KTX 분할 결정은 전면 무효다 | 원탁회의 | 2013.12.11 | 15746 |
342 | 성명민영화 중단 않으면 투쟁도 중단 없다! | 민주노총 | 2013.12.11 | 15690 |
341 | 성명국민의 발 지키려는 철도 파업에 연대와 지지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9 | 140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