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죄' 폐지 2주년 공동행동 "우리는 더 이상 비밀이고 싶지 않다 국가는 임신중지를 건강권으로 보장하라!"
'낙태죄' 폐지 2주년을 맞아, 다가오는 4월 9일(일) 14시에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 주최로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사회진보연대와 함께 참여하실 분은 아래 연락처로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은영 010.7705.157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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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성명교육시장화, 의료민영화를 불러올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입법을 강력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1.11.21 | 13484 |
89 | 성명이명박 대통령의 ISD 재협상 제안은 국회 강행처리를 위한 기만 술책이다! | 사회진보연대 | 2011.11.16 | 14219 |
88 | 성명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희망의 버스는 계속 달려갑니다! | 희망의 버스 | 2011.11.16 | 13716 |
87 | 성명또 다른 이주노동자의 목숨을 끊은 서울출입국관리소와 출입국제도를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1.11.15 | 14119 |
86 | 성명[성명]故 전해남 KTcs 지부장을 살려내라! | 사회진보연대 | 2011.11.10 | 14950 |
85 | 성명연행 동지 석방하고 해군기지 건설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1.11.07 | 15129 |
84 | 성명10.26 서울시장 선거, 민주노총-진보정당의 '묻지마 야권연대' 선거방침 비판 | 공공운수현장 | 2011.10.24 | 13703 |
83 | 성명한미FTA저지 농성장 난입, 경찰의 만행을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1.10.18 | 15003 |
82 | 성명삼화고속 노동자들의 생존권과 280만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한 총파업 투쟁은 정당하다! | 사회진보연대 | 2011.10.14 | 12854 |
81 | 성명미군 성폭행 범죄자를 엄정히 처벌하고, 불평등한 SOFA협정 개정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1.10.12 | 14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