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11(월) 오전 11시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개최된 기자회견 자료입니다.
- 2017 우정노동자 사망현황
- 서광주우체국 故이길연집배원 사망 경위 보고
- 집배노동자 산재은폐 관련 기존 연구 및 우정사업본부 안전보건 정책의 문제점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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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 | 주당 65시간 일 '헉헉대는 집배원' | 한국일보 | 2013.12.04 | 44087 |
1878 | 11초에 1통 배달…집배원들 골병들어 쓰러진다 | 한겨레신문 | 2013.12.04 | 43526 |
1877 | 집배원들 주당 65시간 살인적 노동 | 광주드림 | 2013.12.04 | 44245 |
1876 | 집배원 3명 업무도중 잇따라 사망…노조 "과중한 업무부담이 안전 위협" | 조선일보 | 2013.12.04 | 45662 |
1875 | “연이은 집배원 사망…우정본부, 특단조치 취해야” | 민중의소리 | 2013.12.04 | 43789 |
1874 | "최근 5년 84명 순직"... '위험한 직업' 집배원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6590 |
1873 | 집배원 주간 평균 65시간 근무…과중한 업무부담으로 직업병 고통 | 메디컬투데이 | 2013.12.04 | 45416 |
1872 | 집배원노동자 “온몸이 골병, 안 아픈 곳이 없다” | 이뉴스투데이 | 2013.12.04 | 43657 |
1871 | "자다가 쥐나서 피 빼기도" 하루 12~15시간씩 연속 근무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6464 |
1870 | 우편물 받으셨나요? 집배원은 아픕니다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1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