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오니...
우리 엄마가 말씀하시더라...

"너 민영이 알지? 142동 살던 민주 동생."

"그런데....왜요????"

"태국에서 사고로 세상 떠났데...."

"??? 민영이요? ......"



설마 하고 검색하고.... 검색해보니....

그 민영이가 너 일줄은......


그림도 잘 그렸고.....
붙임성도 좋은 꼬맹이였는데.....

너가 이렇게 떠날줄은.....

믿기지 않는다....

아저씨(네 아빠)께서 민영이 하면 끔찍히 예뻐하셨는데....



가족들, 친구들, 주위 지인들 두고....
먼저 가면 어떻하니....


세상 참 밉다....
아직 꽃다운 나이인데....
너라는 사람 먼저 데려가서 어쩌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