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아.
너 그렇게 춤 잘 췄었니?
민영아. 난 니가 언제든 기다려 줄 거라고 믿었던 거 같아.
니가 나에게 먼저 내밀어 주었던 그 한 마디를 난 절대 잊지 않았어.
그래서 너에게 언제든지 다가갈 수 있다고, 그렇게.
민영아. 민영아. 민영아. 민영아. 니 이름을 여러 번 써 보면 좀 나아질까 싶다 민영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112 | 故송민영 1주기 추모행사 잘 치뤘습니다. | 사회진보연대 | 2016.12.05 | 3166 |
| 111 | 아주 뜨거운 여름날에.. | 아는동생 | 2016.08.08 | 2609 |
| 110 | 언니 안녕! | 꿈 | 2016.04.27 | 2640 |
| 109 | 봄을 기다릴 친구에게 | 같이 기다리는 친구 | 2016.03.14 | 2871 |
| 108 | 언니 | 오랜만이에요 | 2016.03.14 | 2708 |
| 107 | 언니 생각이 나서 왔어요 | 아는동생 | 2016.02.02 | 3054 |
| 106 | 사랑해요 | 골록골록 | 2016.01.26 | 2773 |
| 105 | 언니 편안히 가고 있나요 | 민주 | 2016.01.19 | 2725 |
| 104 |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청주는 눈이 많이 왔어. | 문설희 | 2016.01.19 | 3092 |
| 103 | 민영아 잘 지내고 있어? | 소영호 | 2016.01.18 | 30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