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글만 보는데도 동지가 갔단 기분이 와서

이렇게 들립니다.

저는 비겁하고, 무기력한 사람이지만

내 비겁함의 몫만큼 더 뛰고 있는

사람이었을 겁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