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나는 내 집이 있고 너는 네 집이 있고, 낮에는 보다가도 밤에는 헤어졌지만 이젠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는 좋은 것을 볼때, 맛있는 것을 먹을때, 지나간 모든 것들이 아쉬울때 그냥 우리 같이 있다고 생각해요.
항상 같이 있는 마음이면 언제고 보고플땐 너를 만날 수 있으니까.
내가 송을 조용히 부르고, 그럼 니가 오고, 니가 오면 내가 보는 것 너도 본다고 생각해요.

남들도 다 같은 마음이겠지?
너는 진짜 별. 너는 진짜 꽃.

니가 가고 니가 좋아하던 이들은 더 좋아지고 니가 싫어하는 것들은 더 싫어졌으니까 나는 일단 좋은 친구인걸로 하자 ㅎㅎ

매일 매일 보고싶은 너.
너는 진짜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