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가 무척 후덥지근하고 더웠는데
바람이 한 줄기가 시원하게 불어와서
언니가 생각났어요 ㅎㅎ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저에게 생생한 언니의 기억은
그 15년 겨울 뒷풀이 자리에 앞에 와 앉아서
반가워해주고 번호도 물어봐준 기억인데
계속 그런 다정한 기억들이 떠올라서 고마운 건
참 신기하죠..ㅋㅋ

아, 맞다 그리고 곧 새로운 환경에 가게 될
(수도 있는) 동지가 있는데요
언니가 준 따뜻한 환대를 받도록 응원해주세요 ㅎㅎ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구요~
또 올게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