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려목이가 결혼이라는 것을 했다.
어제 너도 와서 봤지?

복희 미경 언니도 (신종 코로나로 어수선한 가운데에도) 올라와서 축하해주셨어.
한 차 타고 올라온 충북 사람들이랑 신부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너의 모습이 찍히지는 않았지만 분명 너도 함께 였을거라...

려목이 잘 살도록 응원해주는 역할은 이제 우리가 할게,
너는 지켜보면서 웃음짓는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