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진보연대
  • 인천지부
  • 광주전남지부
  • English
  • 로그인

사회진보연대 광주전남지부


  • 주요활동
  • 게시판
    • 공지사항
    • 성명
    • 소식지
    • 자료실
    • 대자보
  • 소개
    • 소개
    • 회원활동
    • 찾아오시는 길
  • 후원
  • 더보기 ▼
    • 노동자운동연구소
    • 인천지부
    • 광주전남지부
    • English
    • 로그인

공지

  • 故송민영 10주기 추모행사 안내 2025-10-31
  • 윤석열 대통령 파면은 사필귀정이다 2025-04-04
  • [서울지역 공개강좌] 계엄과 탄핵, 한국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는가? : 정치양극화와 실종된 헌정주의 (4/2) 2025-03-17

자료실


쓰기 목록

2126 ‘국민안전을 위한 노동자 조사위원회’ 만들자

출처 매일노동뉴스 작성일 2014.05.14 16:47 분류 정치 노동자운동연구소 뉴스기사 조회 58550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246
주제어
태그
  • Twitter
  • Facebook
  • Katalk
  • Me2Day
쓰기 목록
번호 제목 출처 날짜 조회
1372 6/26 공공노조 의료민영화저지 문화제 유인물 (사회화와노동) 판 2009.07.07 32916
1371 민주노총 <미조직 비정규사업의 새로운 조직화 전략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 자료집 민주노총 2009.07.06 46532
1370 미국 <신미국안보센터>의 대북정책 관련 최신보고서 (2009.6.11.) 신미국안보센터 2009.06.25 47786
1369 이정희 교수의 러시아혁명사 관련 논문 모음 이정희 2009.06.24 39065
1368 신자유주의와 의료민영화 강연자료 [ppt 2003버전] 보건의료팀 2009.06.22 36639
1367 6/22일 돌산주민대학 의료민영화 강연 자료 보건의료팀 2009.06.21 35670
1366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6월 셋째주 정세동향보고서<1호>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2009.06.19 32981
1365 사회진보연대 부설 노동자운동연구소(준) 이슈리포트1호 GM대우전망과 사회운동의 대응 인천지부 2009.06.15 35573
1364 [먼슬리리뷰]오바마 정권 하 신뉴딜? 존 밸라미 포스터 외 2009.06.11 44466
1363 [뒤메닐] 대불황: 역설적 사건? (번역완본) 뒤메닐 2009.06.09 43110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민주노총 30년: 기억, 진단, 성찰

투쟁의 역사, 성찰의 기록: 한국 노동운동사 1987~2025

최근 글

  • [기관지] 살아남기 쉽지 않은 세상에서 내가 붙잡았던 친구들 2025-12-20
  • [기관지] 우리가 선택할 미래가 과연 핵전쟁인가? 2025-12-20
  • [기관지] 민주노조운동의 혁신을 위하여 2025-12-20
  • [기관지] 냉전의 해체 후, 진정 새로운 시대 2025-12-20
  • [기관지] 2026년 노동 정세전망 2025-12-20
텔레그램으로 최신 기사 받아보기
사회진보연대 소식 받기
사회진보연대 후원하기

주제별 묶어보기

  • 정치
  • 경제
  • 노동
  • 여성
  • 평화
  • 국제
  • 보건의료
  • 민중생존권
  • 텔레그램으로 뉴스 보기
  • 메일로 소식 받기
  • 후원하기

사회진보연대 광주전남지부는

사회진보연대는 노동자, 농민, 빈민, 여성 등 전 세계 민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 폭력을 심화시키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반대하며, 노동조합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의 역량 강화와 노동자 민중의 단결과 연대의 힘에 기초하여 새로운 대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 전화 062-522-0518
  • 팩스 062-443-0519
  • 메일 pymjhd@gmail.com
  • 주소 [62445]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도로 164 다담식자재마트 3층 대안공간 공공연 C-01호
맨위로

NO COPYRIGHT! JUST COPYLEFT! 본 홈페이지의 게시물은 출처를 남기고 자유롭게 퍼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