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소를 퍼 왔으니까 거기 가면 진태원님의 당부를 볼 수 있을 텐데
혹시나 해서 덧붙입니다.
이 글은 인용의 대상이 아니니까 가급적 읽기만 하시고
만일 인용 등을 원하실 경우에는 진태원님께 연락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aladdin.co.kr/foryou/mypaper/473542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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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 원격의료 허용두고 눈총받는 서울대병원 | 메디파나뉴스 | 2013.11.15 | 45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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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한겨레의 이상한 우수기업 선정 | 매일노동뉴스 | 2013.10.30 | 50486 |
1851 | 2013년 10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013~20131025] | 보건의료팀 | 2013.10.29 | 39289 |
1850 | 서울대병원 파업 장기화 우려...“‘경영 위기’ 어떤 상황?” | 민중의소리 | 2013.10.28 | 48766 |
1849 | "서울대병원 매년 이익 수백억원, 비용처리" | 내일신문 | 2013.10.26 | 50007 |
1848 | “15분 동안 환자 13명, 달랑 1분 진료하는 서울대병원” | 미디어오늘 | 2013.10.25 | 44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