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직군제, 무기계약 시행 이후 현장 르뽀,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의 문제는 해결되었나’
가 열렸습니다. 현장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와 무기계약 이후 더욱 열악해진 노동현장의 상황을 폭로하며, 비정규직노동자를 기만하는 분리직군제, 무기계약의 실체를 폭로하는 자리였습니다.
학교비정규직 여성노동자, 국민은행 무기근로계약 노동자의 생생한 이야기는 속기록을 참고해주세요.
|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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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2 | 한지원, 진보 지식인의 노동운동에 대한 근거 없는 비판들 | 매일노동뉴스 | 2013.08.07 | 55148 |
| 1821 | 삼성전자 사례로 본 전자산업 하청노동권 실태 | 노동자운동 연구소 | 2013.08.07 | 50239 |
| 1820 | 삼성·애플 공통점은 비용 절감위한 하청 | 연합뉴스 | 2013.08.07 | 45642 |
| 1819 | 임필수, 오바마의 추가 핵군축 제안, 세계는 더 안전해질까? | 레디앙 | 2013.08.04 | 44653 |
| 1818 | 2013년 7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713~20130726] | 보건의료팀 | 2013.08.01 | 41325 |
| 1817 | 2013년 7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622~20130712] | 보건의료팀 | 2013.08.01 | 41755 |
| 1816 | “삼성생명이 박근혜 의료민영화의 모델” | 미디어오늘 | 2013.07.27 | 53188 |
| 1815 | 의약품독점을 위한 '세계 규칙'의 변화...TPP | 권미란 | 2013.07.26 | 42434 |
| 1814 | 이유미, 장시간 노동과 개미의 항변 | 광주드림 | 2013.07.23 | 51792 |
| 1813 | 한지원, 삼성전자 A/S 이중도급과 삼성식 수탈구조 | 매일노동뉴스 | 2013.07.17 | 56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