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공공성 관련하여 쓴 글의 연장선에서 쓴 글입니다
공공연맹 기관지 용(?) 글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 사유화 저지 투쟁 및 공공성 쟁취 투쟁이 가지는 한계와
또한 이러한 투쟁이 노동의 재생산 비용의 사회화라는
관점에서 확산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여전히 고민 수준인데
현실 투쟁에서
그리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적 고민을 끌어올리기 위해
고민을 해봅시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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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 2013년 11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109~20131123] | 보건의료팀 | 2013.11.30 | 35697 |
1864 | 포드 국제기본협약(IFA) 전문 | 국제팀 | 2013.11.28 | 40941 |
1863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공안정국이 지속가능한 조건 | 매일노동뉴스 | 2013.11.28 | 46392 |
1862 | 우리는 지금까지와 다른 금속노조를 꿈꿀 수 있을까? | 금속노조노동연구원 | 2013.11.25 | 44708 |
1861 | 한겨레는 왜 삼성에게 사회책임상을 줬을까 | 미디어스 | 2013.11.22 | 47035 |
1860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삼성전자 AS정책, 소비자·노동자 모두 피해자다 | 매일노동뉴스 | 2013.11.22 | 50169 |
1859 | 삼성서비스', 협력업체직원 인건비절감해 연 1조 벌어 | 중소기업신문 | 2013.11.22 | 47316 |
1858 | 삼성전자, 이중도급 AS로 1조원 넘게 챙겼다 | 한겨레 | 2013.11.22 | 46752 |
1857 | 원격의료 허용두고 눈총받는 서울대병원 | 메디파나뉴스 | 2013.11.15 | 42438 |
1856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탄압 방어에 급급하지 말고 조직확장을 고민해야 한다 | 매일노동뉴스 | 2013.11.14 | 490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