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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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 [긴급토론] 후쿠시마 핵발전 사고! 한국의 핵 르네상스는 괜찮은가 | 사회진보연대 | 2011.03.23 | 32394 |
1534 |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태에 대한 일본 단체들의 입장 | 일본연대메시지 | 2011.03.21 | 34397 |
1533 | [2011년 2차 워크샵]노동자운동의 지역연대_경주사례 중심으로 | 연구소 | 2011.03.21 | 35920 |
1532 | 월례워크숍 #2] 노동자운동의 지역연대_경주사례 중심으로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03.21 | 34381 |
1531 | 이슈페이퍼2011-1/ 반월시화 공단의 제조업 기업 특징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03.15 | 37081 |
1530 | [금속 토론회 발표 자료] 한국 전자산업 실태와 대응과제_공급사슬 중심으로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03.10 | 38753 |
1529 | [소책자] 2011년 3.8 여성의 날 맞이 사회진보연대 소책자 | 사회진보연대 | 2011.03.03 | 34434 |
1528 | 민주노총 _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의 효과성> 프로젝트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02.21 | 36785 |
1527 | 진방스틸 경영분석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02.21 | 35642 |
1526 | 공정하고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방안 모색 토론회 | 한국사회포럼 | 2011.02.21 | 26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