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최순실 : “의료민영화 정책 추진은 800억 헌납한 대기업 위한 보답”고대의료원 노동자 1035명 시국선언 (11. 12) / ‘최순실 예산’ 비하면 쥐꼬리인데…D등급 공공병원 지원 끊겠다는 복지부 2018년부터 운영평가 D등급 지방의료원은 기능보강 예산 지원 중단…“위험한 정책 방향” 우려 (11. 14) / 최순실의 거래 대상이 된 노동자 건강권 [시민정치시평] 위험의 외주화, 언제까지 방치해야 하나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국장 (11. 16)
 
2. 암 : “암 보장성 낮아 … 건보체계 전환 등 대안 제시” 현 치료비용 지원제도 효과 미미 … 복지부 “암, 다른 질병보다 보장성 높아” (11. 18) / "암이 무서운 건 암세포처럼 무한증식하는 의료비 부담 때문"항암신약 접근성 OECD국가 중 가장 낮아…까다로운 급여기준 탓 대체요법 의존하는 경우도 많아 (11. 19)
 
3. 기타 : 감동 주는 건강보험 민원 상담서비스는 됐고, 공평한 보험료 부과체계를!연간 6천만건 넘는 건보료 민원에도 부과체계 개편 중단…"불만 폭증하는데 복지부는 앵무새 답변만" (11. 19) / 병원에서 학대받는 모성…인권위, 여성종사자 인권증진 정책 권고"인력부족 문제가 가장 큰 원인" 지목…복지부에 여유인력 확보 지원 권고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