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이라크 팔루자에서 미군과 저항세력간의 교전이 진행 중인 가
운데 미국 뉴욕의 빙햄프턴 대학 제임스 페트라스 교수가 지난 4월 7일 발
표한 「이라크 저항운동을 지지하자」를 번역·소개한다. 그동안 시민·사
회운동과 남미의 사회문제에 관심을 집중시켜온 페트라스 교수는 팔루자
교전을 '민족해방운동'으로 규정하면서 이를 서구 좌파 지식인들의 무기력
을 질타하고 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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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칼럼] 임필수, 우크라이나 사회의 해체를 유도하는 유럽, 러시아, 미국 | 레디앙 | 2014.03.13 | 44425 |
1914 | [칼럼] 임필수,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한국 핵산업 팽창 관문 열리나 | 레디앙 | 2014.03.13 | 38480 |
1913 | 대단하다, 공공운수 서경지부 | 매일노동뉴스 | 2014.03.12 | 49858 |
1912 | 복지 사각 없앤다면서 구조적 문제 손 안 대는 정부(3/5) | 경향신문 | 2014.03.10 | 39180 |
1911 | 잇따른 생활고 자살... 빈곤 사각지대 해결책은(3/4) | 연합뉴스 | 2014.03.10 | 34657 |
1910 | 빈곤족쇄법 부양의무제 | 서울신문 | 2014.03.10 | 39637 |
1909 | 복지 사각지대 빈곤층 410만명.. "사회안전망 정비 시급" | 뉴시스 | 2014.03.10 | 35485 |
1908 | 106주년 3.8 여성의 날 교양용 PPT | 3.8공동기획단 | 2014.02.28 | 42084 |
1907 | 2014년 2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209~20140223] | 보건의료팀 | 2014.02.27 | 34029 |
1906 | 박근혜 정부 1년, 노동정책 평가 보고서 | 민주노총 | 2014.02.24 | 37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