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끝나가고 있습니다
시일이 거의 끝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이견조율 등으로 인해
일단 제가 맡은 부분의 완본입니다
프로젝트로 최종 제출본에서는 아마도 이 완안이 나가지는 못할 것같습니다
하여간 참조하시고,
특히 노동위에서는 다음번 회의때 토론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위는 필독해주시고
다음 포럼 용으로 재작성해야 할 부분을 염두해주시면서
자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 1822 | 한지원, 진보 지식인의 노동운동에 대한 근거 없는 비판들 | 매일노동뉴스 | 2013.08.07 | 55258 |
| 1821 | 삼성전자 사례로 본 전자산업 하청노동권 실태 | 노동자운동 연구소 | 2013.08.07 | 50317 |
| 1820 | 삼성·애플 공통점은 비용 절감위한 하청 | 연합뉴스 | 2013.08.07 | 45740 |
| 1819 | 임필수, 오바마의 추가 핵군축 제안, 세계는 더 안전해질까? | 레디앙 | 2013.08.04 | 44753 |
| 1818 | 2013년 7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713~20130726] | 보건의료팀 | 2013.08.01 | 41594 |
| 1817 | 2013년 7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622~20130712] | 보건의료팀 | 2013.08.01 | 42015 |
| 1816 | “삼성생명이 박근혜 의료민영화의 모델” | 미디어오늘 | 2013.07.27 | 53270 |
| 1815 | 의약품독점을 위한 '세계 규칙'의 변화...TPP | 권미란 | 2013.07.26 | 42496 |
| 1814 | 이유미, 장시간 노동과 개미의 항변 | 광주드림 | 2013.07.23 | 51867 |
| 1813 | 한지원, 삼성전자 A/S 이중도급과 삼성식 수탈구조 | 매일노동뉴스 | 2013.07.17 | 56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