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용보 선배의 글입니다
특히 공기업에 대한 상업주의적 관리방식이나
그동안 진행되어온 기획예산처 지침 등은
전력뿐만이 아니라 여타 공기업에 획일적으로 관철되어온 거라서
전력뿐만이 아니라 다른 공기업의 상황과도 현실적으로 맞물리고 있습니다
참조하시구요
특히 노동위는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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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 [금융과 노동] 유성기업에서 시작된 어용노조 퇴치 운동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0.31 | 40423 |
1704 | 2012년 10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21006~20121026] | 보건의료팀 | 2012.10.29 | 32864 |
1703 | 이유미, 광해’ 고르지 말고, 직접 `광해’가 되자 | 광주드림 | 2012.10.25 | 41966 |
1702 | '87 노동자대투쟁 25주년을 기념 심포지움 | 인천지부 | 2012.10.24 | 27890 |
1701 | [금융과 노동] 배신의 계절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0.24 | 41426 |
1700 | [금융과 노동] 정리해고에 관한 경제학자의 착각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0.17 | 42597 |
1699 | [인천토론회]2012 대선과 노동자정치세력화 | 인천지부 | 2012.10.11 | 33191 |
1698 | 2012년 10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922~20121005] | 보건의료팀 | 2012.10.10 | 33109 |
1697 | 2012년 9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908~20120921] | 보건의료팀 | 2012.10.10 | 31012 |
1696 | 한지원, 대선후보들의 경제정책, 이전과 과연 다를까? | 매일노동뉴스 | 2012.10.10 | 39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