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난자매매의 상업화, 저는 이를 장기매매와 같은 맥락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여성 스스로의 육체에 대한 통제력을 과학기술의 진보라는 칭송으로 기술적으로 착취되고 있는것 아닌가하는..고민이 있어서요.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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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 [소책자] 민영화 파헤치기 (박근혜 정부 민영화 비판) | 정책위원회 | 2013.06.24 | 33645 |
1804 | 인천지부 오프라인 소식지 [물꼬 1호(2013.6.17)] | 인천지부 | 2013.06.18 | 33251 |
1803 | 2013년 6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525~20130607] | 보건의료팀 | 2013.06.11 | 39028 |
1802 | 2013년 5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511~20130524] | 보건의료팀 | 2013.06.06 | 32520 |
1801 | 2013년 5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427~20130510] | 보건의료팀 | 2013.06.06 | 34750 |
1800 | 공공부문 민영화(철도, 가스 등) 추진 현황과 문제점 | 공공운수노조연맹, 철도 | 2013.06.04 | 39320 |
1799 | 쌍용차 회계조작, 움직일 수 없는 물증 확보 | 미디어오늘 | 2013.06.02 | 42675 |
1798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2013년 3호 : 정권과의 첫 싸움, 투쟁의 포문을 열자 | 정책위원회 | 2013.05.31 | 34096 |
1797 | 이유미, 국토부의 말만 바꾼 철도민영화 | 광주드림 | 2013.05.30 | 43524 |
1796 | 임필수, 쿠바 미사일 위기 50년, 남과 북의 민중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교훈 | 레디앙 | 2013.05.30 | 429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