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화와 노동>의 기사를 수정 보완한 것입니다.
<미국은 결국 패배할 것이다>
약탈전쟁과 세계적 인종주의, 아메리카니즘의 모멸
임필수 (사회진보연대 정책기획부장)
'안전한 전쟁'이라는 우상의 파괴와 미국의 '무감각'에 대한 공격
미국의 정신적 상흔과 '보복전쟁의 승리'라는 맹목
중동에 대한 미국의 집착과 범세계적 '공안정국'
미국의 보복전쟁과 폭력의 연쇄순환
약탈전쟁과 인종주의, 그리고 이데올로기적 폭력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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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 노조탄압의 정치경제학 | 노동당 기관지 | 2014.01.01 | 44106 |
1894 | 우체국 비정규직 임금인상 시급 | 기호일보 | 2013.12.26 | 45132 |
1893 | 우체국 비정규직, 저임금·중노동 시달려 | 세계파이낸스 | 2013.12.25 | 46876 |
1892 | 집배원, 차에 치이고 근골격계 시달리며 주 64시간 근무해도 | 참세상 | 2013.12.24 | 47902 |
1891 | 장시간·중노동으로 인한 집배원 중대재해, 이대로 좋은가 | 이뉴스투데이 | 2013.12.22 | 45203 |
1890 | 집배원, 시대가 변했는데…근무조건은 그대로 | 뉴시스 | 2013.12.19 | 42579 |
1889 |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오늘도 중노동에 쓰러진다 | 서울신문 | 2013.12.16 | 45171 |
1888 | 14일 이후 철도노조 입장과 투쟁계획 | 철도노조 | 2013.12.15 | 38188 |
1887 | 2013년 12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124~20131206] | 보건의료팀 | 2013.12.12 | 35949 |
1886 | 철도의 눈물 (영상, 2분5초) | 정의당 | 2013.12.11 | 38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