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괄 발제
- 용산투쟁 1년 평가와 과제 : 용산범대위 상황실장 김태연

○ 분야별 발제
- 법정을 둘러싼 용산투쟁 평가와 향후 대응 : 이호중 (서강대 법학, 용산국민법정 준비위원)
- 개발대응 투쟁평가와 향후 대응방향 : 이원호 (용산 빈민대책회의)
- 문화예술부문 활동 평가와 향후 전망 : 이윤엽 (용산 문화예술팀, 판화가)
- 미디어 활동 평가와 향후 과제 : 여백 (레아 미디어팀)
- 종교계 대응 평가 및 향후 전망 : 방인성(용산 기독교대책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