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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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카르케디] 비교우위, 자본축적, 사회주의 | 임필수 | 2006.06.01 | 32151 |
1014 | 평택 인터넷 지킴이 웹자보 | 반전팀 | 2006.05.31 | 29985 |
1013 | [범국본] 한미FTA 저지를 위한 국민교양 자료집 | 대안세계화팀 | 2006.05.30 | 31891 |
1012 | 다시 10년, 전국노동자총파업을 준비하자 - 토론회자료집 | 노동국 | 2006.05.29 | 29533 |
1011 | 공공서울 쟁취를 위한 노동운동 사회운동의 역할과 과제 | 노동국 | 2006.05.29 | 30574 |
1010 | 동일방직 여성노동자 수기 '불타는 눈물' | 설희 | 2006.05.25 | 32714 |
1009 | 한국사회포럼2006자료집 | 노동국 | 2006.05.19 | 30793 |
1008 | 광주민중항쟁과 여성의 역할 | 성희 | 2006.05.18 | 30858 |
1007 | 2002년 5.18 광주민중항쟁 토론자료집 | 사회진보연대 | 2006.05.18 | 30950 |
1006 | 공무원노조탄압 백서 | 노동국 | 2006.05.16 | 33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