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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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 [펌] 무역자유화의 이득? 근거가 불투명하다 | 정책편집국 | 2006.04.14 | 29645 |
974 | [펌] 단일연합전선체를 비판한다 - 정종권 | 조직교육국 | 2006.04.14 | 27466 |
973 | 반CPE 투쟁 강연문 | 노동국 | 2006.04.13 | 29611 |
972 | [여성, 삶, 노동] 여성위원회 월간 소식지 16호 | 사회진보연대 | 2006.04.07 | 30861 |
971 | 4차 카이로 국제회의 선언문 | 반전팀 | 2006.04.05 | 32243 |
970 |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발족 자료 | 사회진보연대 | 2006.04.03 | 29179 |
969 | 지역일반노조운동, 비정규직조직화에서 갖는 의미 토론회 자료집 | 노동국 | 2006.03.30 | 27786 |
968 | 한미FTA 관련 정부 및 민간 연구기관 자료 | 사회진보연대 | 2006.03.30 | 37214 |
967 | 빈곤철폐운동 투쟁과제 모색을 위한 3차 워크샵 | 빈곤팀 | 2006.03.30 | 38388 |
966 | 빈곤철폐 투쟁과제 모색을 위한 3차 워크샵 속기록 | 빈곤팀 | 2006.03.30 | 388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