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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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 단일연대연합체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 자료집 | 노동국 | 2006.03.29 | 34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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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 사회화와 노동 전국노동자대회 특별호(3월26일) | 사회진보연대 | 2006.03.26 | 27649 |
958 | [자료모음] '현장조직' 운동에 대한 논쟁 | 조직교육국 | 2006.03.24 | 27157 |
957 | 토론회 <한국사회의 대안, 사회주의> 자료집 | 조직교육국 | 2006.03.22 | 30107 |
956 | [자료집] 차베스의 볼리바리안 혁명 어떻게 볼 것인가 | 대안세계화팀 | 2006.03.21 | 33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