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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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 민중연대 조직발전 논의에 대한 의견안 - 사회진보연대 | 정책편집국 | 2005.10.04 | 26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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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 9.23 성매매방지법1년평가토론회 자료집 | 사회진보연대 | 2005.09.27 | 3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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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 2005 하반기 반세계화투쟁 워크샵 자료집(민주노총) | 대안세계화팀 | 2005.09.22 | 27091 |
897 | 이주노동자 노동허가제 입법안 | 노동국 | 2005.09.20 | 27573 |
896 | 아펙에 반대하는 반전운동의 모색 | 최예륜 | 2005.09.16 | 28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