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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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 프랑스, 네덜란드 유럽헌법 부결의 영향 | 정지영 | 2005.06.16 | 28921 |
854 | 유럽통합에 대한 발리바르 대담 | 진재연 | 2005.06.16 | 32163 |
853 | 6월 8일 부산아펙 토론회 발제문 모음 | 대안세계화팀 | 2005.06.15 | 28697 |
852 | 비정규 노동법개악 저지투쟁 평가와 투쟁방향 토론회 자료집 | 노동국 | 2005.06.14 | 28364 |
851 | 이주노동조합위원장 석방, 이주노조 인정촉구 탄원서 | 노동국 | 2005.06.07 | 29911 |
850 | 페미니즘과 과학기술 | 호성희 | 2005.06.03 | 31667 |
849 | 사회진보연대 여성위원회 월간 소식지 12호가 발간 | 여성위원회 | 2005.06.02 | 30784 |
848 | WTO 서비스협정 반대 공동투쟁 자료집 | 대안세계화팀 | 2005.05.30 | 40373 |
847 | WTO서비스 양허안 제출반대 기자회견자료 | 대안세계화팀 | 2005.05.30 | 39842 |
846 | 이라크 전국회의(Iraqi National Foundation Congress) 관련 글 | 반전팀 | 2005.05.30 | 28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