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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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 이라크 저항에 대한 타리크 알리 인터뷰 | 타리크 알리 | 2005.04.01 | 27953 |
814 | [유인물] 4월 1일 파업집회 유인물 | 노동국 | 2005.04.01 | 31046 |
813 | 산별최저임금 투쟁현황과 과제 | 민주노총 | 2005.03.31 | 29920 |
812 | 비정규 쟁점해설 | 민주노총 | 2005.03.31 | 31938 |
811 | [여성,삶,노동]여성위 소식지 10호 발간!!!! | 여성위원회 | 2005.03.30 | 33221 |
810 |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바람직한 인식과 접근방식은 무엇인가 | 인권운동사랑방 외 | 2005.03.24 | 32813 |
809 | “구로공단 변모에 따른 지역노동자의 현실” 토론회 자료집 | 서울남부공대위 | 2005.03.17 | 34381 |
808 | 민주노총서울본부 신임간부 합동교육자료집 | 민주노총 | 2005.03.17 | 31386 |
807 | 민주노총 사회적교섭 토론회 자료 | 민주노총 | 2005.03.15 | 30282 |
806 | 공공연맹 사회적 교섭관련 토론회 자료 | 공공연맹 | 2005.03.11 | 29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