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765 | [정책워크샵] 금융세계화와 미국경제 토론 내용입니다. | 정책국 | 2004.10.27 | 30962 |
764 | [민주노총 통일위 교안]미군의 동북아 지역군 재편과 한반도 정세 | 민주노총 | 2004.10.26 | 33947 |
763 | 2004년 비정규직 규모와 실태-김유선 | 한국노동사회연구소 | 2004.10.25 | 33880 |
762 | [자료집]불안정노동과 빈곤문제!왜 인권인가? | 공동행동 | 2004.10.25 | 33552 |
761 | 베이루트 2004 : 불의와 전쟁에 저항하는 지구적 투쟁의 이정표 | 월든 벨로 | 2004.10.21 | 30884 |
760 | [중앙일보] 그 후 2년, 비록 북핵 2차 위기 | 중앙일보 | 2004.10.21 | 30387 |
759 | 참여연대, 대안연대, 민주노동당의 경제정책 노선을 비판한다 | 월간 말 | 2004.10.20 | 36107 |
758 | 전범민중재판 발기인총회 자료집 | 찐빵 | 2004.10.12 | 28731 |
757 | 베이루트 국제회의 리포트 | 반전팀 | 2004.09.25 | 31831 |
756 | 여성위원회 5차 소식지 | 여성위원회 | 2004.09.25 | 33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