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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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 [여성위 4차 월례포럼]신자유주의와 여성농민 자료 | 여성위원회 | 2004.09.24 | 34552 |
754 | 펌-비정규개악안 분석글 | wldud | 2004.09.17 | 27996 |
753 | 비정규직개안 정부입법안 | wldud | 2004.09.17 | 29205 |
752 | 베이루트 국제 반전반세계화 전략회의 제출자료 | 반전팀 | 2004.09.14 | 31727 |
751 | [펌] 과거청산과 국보법 존폐에 관한 글들 | 역사문제연구소 외 | 2004.09.13 | 34186 |
750 | 빈곤사회연대(준) 하반기 사업계획 마련을 위한 논의자료 | 빈곤사회연대 | 2004.09.07 | 32043 |
749 | 공공부문 비정규직 규모현황과 실태조사 보고서 | 국가인권위원회 | 2004.09.05 | 37590 |
748 | 금속산업 비정규직 규모현황 및 불법파견 실태조사 보고서 | 금속노조 | 2004.09.05 | 35676 |
747 | 부시-블레어-노무현 전범 민중재판 운동 간담회 자료 | 인권단체연석회의 | 2004.09.04 | 33279 |
746 | 여성위세미나>성매매의 역사와 현실쟁점1 | 여성위원회 | 2004.09.01 | 389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