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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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 보육교사회 간담회 내용 정리 | 지영 | 2004.08.31 | 31866 |
744 | [펌]- '사회적교섭기구'관련 토론회 자료집 | 찐빵 | 2004.08.20 | 29016 |
743 | [번역] 나자프: 무크타다 알-사드르가 아니라 부시가 이 반란에 불을 붙였다 | 밀란 라이 | 2004.08.19 | 30425 |
742 | [번역] 폭발하는 이라크 | 인디펜던트 지 | 2004.08.12 | 28741 |
741 | [자료집]신자유주의 세계화와 구조조정 진상보고서 | 사유화저지공투본 | 2004.08.11 | 35965 |
740 | [뒤메닐] 21세 미국 제국주의의 경제학 | 제라르 뒤메닐 | 2004.08.11 | 50555 |
739 | Re: 위의 글의 영어본입니다. | 제라르 뒤메닐 | 2004.08.11 | 50357 |
738 | 국보폐지국민연대 재발족자료 | 국보폐지국민연대 | 2004.08.10 | 35635 |
737 | [월러스틴] 미국 대선 입문 | 이매뉴얼 월러스틴 | 2004.08.10 | 48112 |
736 | Re: [월러스틴] 미국의 2004년 대선 | 이매뉴얼 월러스틴 | 2004.11.23 | 4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