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705 | 신자유주의 시대, 여성의 삶과 노동 | 사회진보연대 | 2004.05.04 | 31071 |
704 | 여성의 의회진출 어떻게 볼 것인가? | 사회진보연대 | 2004.05.04 | 34077 |
703 | 이리가레의 '공동체의 영원한 아이러니' | 이리가레 | 2004.05.03 | 28616 |
702 | [반전팀 강연원고] 세계화시대의 전쟁 | 사회진보연대 | 2004.04.30 | 34080 |
701 | 총선이후 정세전망과 민중운동의 방향 토론회 자료 | 전국민중연대 | 2004.04.30 | 35944 |
700 | 펌/총선결과 분석과 사회운동의 과제 | 찐빵 | 2004.04.26 | 31534 |
699 | 총선결과 분석과 사회운동의 과제 | 사회진보연대 | 2004.04.26 | 39907 |
698 | 전 인류의 이름으로 학살과 점령을 끝내자. | 민주노동과 대안 | 2004.04.25 | 35028 |
697 | the korean feminists are complete non-sense | anti-feminis | 2004.04.23 | 30186 |
696 | 서비스협정 대응 워크샵 자료 | 서비스협정대응팀 | 2004.04.22 | 36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