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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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 노사정위원회-일자리만들기 사회협약(안) | 노사정위원회 | 2004.02.14 | 27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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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사회주의 노동자 신문 준1호 | 사노신(준) | 2004.02.07 | 26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