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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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 [반전팀] 자료를 찾기 위한 사이트 안내 | 사회진보연대 | 2003.11.21 | 26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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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 인천민중연대(준) 소식지 준비1호 | 인천민중연대(준) | 2003.11.04 | 28981 |
640 | 인천민중연대(준) 출범자료집 | 인천지부 | 2003.10.27 | 22803 |
639 | [사회운동적 노조주의 워크숍]산별노조에 대한 이해와 쟁점 | 사회진보연대 | 2003.10.20 | 26588 |
638 | [칸쿤] 국제여성포럼 선언문 | 국제여성포럼 | 2003.10.20 | 23318 |
637 | [류미경]빈곤과 폭력에 맞선 여성들의 투쟁 | 진보평론 | 2003.10.20 | 24194 |
636 | 펌/ 민중연대 '재신임 정국'관련 긴급토론회 자료집 | 인천지부 | 2003.10.17 | 25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