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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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 노힘 토론회/ '노무현정권의 등장과 노동운동의 대응방향' | 찐빵 | 2003.04.22 | 19681 |
564 | [전국민중연대] 0418 반전반미투쟁 토론회 자료 | 전국민중연대 | 2003.04.21 | 26109 |
563 | 반미반전투쟁 토론회 자료집 | 전국민중연대 | 2003.04.19 | 21240 |
562 | 민주노총 생활실태, 의식조사 설문지와 결과보고서 | 인천지부 | 2003.04.16 | 19726 |
561 | 노동법 5-6강 교안 | 사회진보연대 | 2003.04.15 | 23848 |
560 | 2003년도 1차 정책워크샵(4월 25일) 사전검토자료 | 사회진보연대 | 2003.04.11 | 27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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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 [조현조]인혁당사건을 통해본 인권의 문제 | 기억과 전망 | 2003.04.09 | 23400 |
557 | 420투쟁 제안서 | 인천장애인이동권연대 | 2003.04.07 | 18600 |
556 | 한칠레비준거부 자료 | 인천지부 | 2003.04.05 | 19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