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525 | 경제자유구역 관련 자료(1) | 경제자유구역대응팀 | 2003.02.20 | 25164 |
524 | [세르파티] 전쟁 드라이브: 무장한 세계화 | 한반도팀 | 2003.02.14 | 26335 |
523 | '올바른 비정규직 권리보장대책 토론회'자료집 | 민주노총 | 2003.02.13 | 25156 |
522 | [족스] 비대칭적 전쟁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국역) | 한반도팀 | 2003.02.12 | 23614 |
521 | [아리기] 아프리카의 위기 (국역본) | 한반도팀 | 2003.02.10 | 24395 |
520 | [죄송] 다시 올립니다 | 송유나 | 2003.02.10 | 23618 |
519 | [노동] 공공성 쟁취 투쟁의 한계와 향후 과제(송유나) | 사회진보연대 | 2003.02.07 | 22402 |
518 | 발리바르 [Europe, Vanishing Mediator?] (2002) | 발리바르 | 2003.02.05 | 22417 |
517 | CFR이 작성한 미국의 북핵문제 대응 관련 문건 | 사회진보연대 | 2003.02.04 | 23769 |
516 | 경실련토론회자료집, [비정규직에게 노동법은 있는가?] | 경실련 | 2003.02.04 | 22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