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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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020705공청회]'손배소송,가압류'공청회자료집 | 김효 | 2003.01.13 | 47412 |
504 | 중장기국제정세전망(외교안보연구원) | 외교안보연구원 | 2002.12.29 | 24982 |
503 | 비관주의를 넘어 사회주의적 상상력을 발휘하자 | 민주노동당 | 2002.12.26 | 24488 |
502 | 제임스크로티-미국은 신자유주의 성공사례인가 | 민주노동당 | 2002.12.26 | 24987 |
501 | 교수네트워크 대선평가토론회 자료집 | 교수네트워크 | 2002.12.26 | 23529 |
500 | 민주노총2003년 사업계획 | 민주노총 | 2002.12.23 | 22001 |
499 | [공공연맹좌담회]노동조합 정치활동의 전형이란 무엇인가 | 박준형 | 2002.12.20 | 21573 |
498 | 민중10대요구에 대한 각당 답변 | 민중연대 | 2002.12.18 | 23255 |
497 | [펌]2002년하반기노동정책평가보고서 | hsh | 2002.12.17 | 19055 |
496 | 최근 십정동 유인물 | 인천지부 | 2002.12.14 | 2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