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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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펌] 제네바합의 재협상해야 (셀리그 해리슨) | 한겨레신문 | 2002.11.20 | 22213 |
484 | 장애인이동권연대입법투쟁선포문(10/30) | 인천지부 | 2002.11.08 | 21968 |
483 | [민주노총]경제자유구역법안 비판 | 인천지부 | 2002.11.08 | 22269 |
482 | [사회진보연대11월호] 미국 핵위협의 현재성 | 한반도팀 | 2002.11.02 | 20456 |
481 | 십정동관련선전전 유인물 | 인천지부 | 2002.10.31 | 20683 |
480 | 10월16일 교육개방,무엇이 문제인가 | 한세현 | 2002.10.31 | 20206 |
479 | [민주노총워크샵]금융세계화와 연금제도변화의 쟁점 | 민주노총 | 2002.10.23 | 24974 |
478 | 10.18 경제특구법안의 문제점 토론회 자료집 | 민중연대 | 2002.10.20 | 21708 |
477 | 비정규직 조직화를 위한 인천지역토론회 자료집 | 인천지부 | 2002.10.17 | 19719 |
476 | 민주당 대통령 후보 정책 공약 자료집 | 민주당 | 2002.10.15 | 2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