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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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펌]한국에서의 노동의 불안정화와 노동운동의 대응방향 | 곰 | 2002.09.18 | 20213 |
464 | 경제특구법안 중 교육시장개방관련 의견서 | 곰 | 2002.09.18 | 19219 |
463 | 주5일 근무제 정부입법안에 대한 민주노총의 입장 | 한세현 | 2002.09.17 | 21961 |
462 | 맑스와 근대성의 지평(예전에 생도관에서 빌린 책 옮겨적은 거) | 승규 | 2002.09.15 | 19224 |
461 | 이스라엘의 아라파트 제거를 위한 진짜 의도 | 한반도팀 | 2002.09.07 | 18894 |
460 | 베틀렘 [경제계산과 소유형태](1975) | 베틀렘 | 2002.09.07 | 22240 |
459 | 아리기 [역사적 자본주의](1999) | 아리기 | 2002.09.07 | 21995 |
458 | [공공연맹노동보건수련회자료집] | 공공운수연맹 | 2002.09.02 | 21773 |
457 | [자료집]불안정노동철폐·비정규직 노동기본권쟁취위한 투쟁방향 | 인천지부 | 2002.08.22 | 18537 |
456 | 대전충북 근골격계실태조사 및 공청회자료 | 인천지부 | 2002.08.20 | 19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