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455 | 집노협선전전 선전물 | 인천지부 | 2002.08.18 | 18061 |
454 | [펌] 한나라당 여성주류화 정책 토론회 자료 | 한국여성개발원 | 2002.08.12 | 23734 |
453 | [불안정노동] 공공연맹 정책자료집 | 공공운수연맹 | 2002.07.30 | 22707 |
452 | [하반기전망] 개혁세력 붕괴 이후의 한국사회 | 정책국 | 2002.07.24 | 20887 |
451 | [민주노동과대안]눈앞에 닥친 보험업법개정과 금융의 새로운 전략 | 민주노동과대안 | 2002.07.04 | 26331 |
450 | [펌]불안정노동 철폐, 비정규노동기본권 쟁취 토론회 | 노동국 | 2002.06.29 | 22996 |
449 | [사무실 합동 개소식 초청장] | 인천지부 | 2002.06.25 | 24131 |
448 | [펌] 공공부문 불안정화(심용보) | 노동국 | 2002.06.23 | 21649 |
447 | 0617 정책워크샾 발제문-독일의 노동자운동과 노동계급의 형성 | 정책국 | 2002.06.17 | 18003 |
446 | [참고자료] 바꾸닌의 아나키즘에 대한 연구 논문 | 정책국 | 2002.06.12 | 23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