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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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아래 왕후이 글에 대한 간략한 논평 | 백승욱 | 2002.02.05 | 19843 |
394 | 동아시아에서 민족문제 | 백승욱 | 2002.02.05 | 21012 |
393 | [토론회] 현시기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전망과 투쟁과제(2월1일) | 공공팀 | 2002.02.04 | 21312 |
392 | 2002년 정세와 민중운동 투쟁방향 공동토론회 | 정세분석팀 | 2002.01.31 | 20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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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2002 네번째 음악이야기 | 정용 | 2002.01.30 | 17828 |
389 | 6·13 선거혁명 이룩할 것 | 민주시민 | 2002.01.30 | 17910 |
388 | [김세균]9.11 사건과 국제정치 | 박준형 | 2002.01.30 | 18195 |
387 | [윤소영]신자유주의적 '금융 세계화'에 대한 마르크스적 비판의 쟁점들 | 박준형 | 2002.01.30 | 20953 |
386 | 손자병법으로 본 미국의 4개년 국방전략 검토(QDR)보고서와 북한 | 박준형 | 2002.01.26 | 19544 |